지난 4월 11일, 헌법재판소에서는 낙태 처벌에 관한 현행법이 사실상 위헌이라고 결정했다. <br /> <br />이로써 지난 1953년 처벌 규정이 생긴 지 66년 만에 낙태죄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. <br /> <br />그러나 여전히 이를 둘러싼 논쟁은 계속되는 가운데, 이제 국회에서 어떻게 법을 손보느냐가 중요해졌다. <br /> <br />이번 3분뉴스에서는 낙태죄 폐지에 관한 세부 내용과 남겨진 쟁점을 살펴본다. <br /> <br />기획: YTN PLUS <br />제작: 윤현숙(yunhs@ytn.co.kr) <br /> 서정호(hoseo@ytn.co.kr) <br /> 한서윤(hsy4379@ytnplus.co.kr) <br /> 함초롱( jinchor@ytnplus.co.kr) <br /> 안용준(dragonjun@ytnplus.co.kr) <br />출연: YTN 홍성욱 기자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190419180135255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